130만 관객 만난 뮤지컬 ‘빨래’ 20주년 기념 공식 대본집 출간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11-07 10:23:3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추민주 작가의 뮤지컬 ‘빨래’가 20주년을 기념해 공식 대본집을 출간했다.

‘빨래’는 서울 변두리의 작은 동네를 배경으로 타향살이를 하는 소시민들의 애환과 희망을 담아낸 뮤지컬 작품으로, 6,500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130만 이상의 관객을 만났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추민주 작가의 뮤지컬 ‘빨래’ 공식 대본집이 난다에서 출간됐다. (사진=난다)

 

작품은 제11회 한국뮤지컬대상 극본 및 작사상, SFCC Awards 외신 기자상, 제4회 더 뮤지컬 어워즈 작사.작곡 및 극본상, 제6회 예그린 뮤지컬 어워즈 대상 등을 수상했고, 일본과 중국으로 수출되어 공연을 올렸다. 2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뮤지컬 빨래 20주년 콘서트’는 9분 만에 3천 석 모두 매진되기도 했다. 

 

출판사 난다를 통해 출간되는 ‘빨래’ 대본집은 두 개의 막과 열여덟 번의 노래, 창작 노트, 프로덕션 히스토리 및 작가의 말을 더해 완성되었다. 또 ‘빨래’가 받아온 20여 년의 응원을 기억하기 위해 동료 서른 명의 이름을 책 뒤표지에 담았다. 

 

한편 ‘빨래’ 공식 대본집의 초판 인세는 작가의 뜻에 따라 모두를 위한 이주인권문화센터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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