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엑스, 바디스위치와 업무협약…회원관리 서비스 고도화

유통/푸드 / 이지한 기자 / 2026-08-06 10:21:13

[SWTV 이지한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버엑스는 피트니스 회원 관리 플랫폼 바디스위치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신체기능 분석 솔루션 ‘모라핏을 통해 회원관리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기술과 스포츠센터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회원들의 체성분과 체형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하고, 더욱 체계적인 회원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 에버엑스가 바디스위치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원관리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사진=에버엑스]

 

바디스위치는 지난 2004년 오프라인 피트니스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24년 통합 피트니스 플랫폼을 선보였고, 이번 협력을 통해 AI 기반 신체기능 분석 서비스를 새롭게 탑재한다.


모라핏은 별도의 센서나 고가 장비 없이 태블릿 카메라만으로 전신 주요 관절을 인식해 자세와 체형을 분석하는 AI 솔루션으로, 에버엑스가 70만건 이상의 근골격 데이터를 학습시킨 자체 AI 자세 추정 모델을 적용해 높은 정확도의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특히 단순히 신체 외형을 인식하는 방식이 아닌 학습된 AI가 관절 위치와 자세를 추정하는 기술을 활용해 밀착 의류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정확한 신체기능 측정과 분석이 가능하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바디스위치 앱에서 모라핏의 체형 분석 결과와 인바디 체성분 분석 결과를 통합 제공한다. 


에버엑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의료 AI기술을 피트니스산업으로 확대 적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버엑스는 모라핏을 비롯해 디지털 치료기기 ‘모라 큐어, 기업 건강관리 솔루션 모라 케어 등 다양한 근골격계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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