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국가대표 정지해, 삼척시청 공무원 됐다

H리그/핸드볼 / 윤어진 / 2020-01-03 10:21:54
▲정지해(사진: 연합뉴스)

 

한국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정지해가 삼척시청 공무원이 됐다. 

 

강원도 삼척시는 정지해를 특별채용했다고 3일 밝혔다.

 

삼척시는 10년 이상 활동한 우수선수를 삼척시청에 특별 채용하는 내용의 핸드볼 실업팀 규약을 2018년 만들었고, 정지해가 첫 번째 대상이 됐다.


정지해는 2004년 2월 삼척시청 여자 핸드볼팀 창단 멤버로 입단해 2019년 6월 은퇴까지 15년 4개월간 센터백을 맡아 팀을 이끌었다.

이 기간 삼척시청 핸드볼팀은 전국체전 3회 우승, 핸드볼 리그 3회 우승을 이뤘다. 

특히 정지해는 2010년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10년 이상 국가대표로 뛰며 수 많은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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