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고윤정 주연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1위

OTT/유튜브 / 임재훈 기자 / 2026-01-28 10:18:03
▲ 사진: 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선호, 고윤정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지난주 넷플릭스 비영어 시리즈물 시청 수 1위에 올랐다. 


28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10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의 시청 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900만으로,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로, 지난 16일 새해 첫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로 공개됐다. 

 

▲ 사진: 넷플릭스


국가별로는 볼리비아, 콜롬비아, 한국 등 15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을 포함해 총 60개국에서 상위 10위에 들었다.

'환혼', '호텔 델루나', '최고의 사랑' 등을 탄생시킨 홍자매 작가와 '붉은 단심'을 만든 유영은 감독이 의기투합해 만든 이 작품은 김선호·고윤정의 로맨스 연기 호흡과 뛰어난 영상미로 호평을 이끌어내며, 공개 첫 주 비영어 쇼 부문 2위로 시작해 2주 차에 1위로 올라섰다.

이외에도 비영어 쇼 부문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5'가 2위, 김혜윤·로몬 주연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5위, 박신혜·고경표 주연의 '언더커버 미쓰홍'이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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