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미국 와인 명가 밀러 패밀리의 ‘버터넛’ 론칭

산업일반 / 김경란 기자 / 2025-10-14 13:16:30

[SWTV 김경란 기자] 국순당은 미국 와인 명가인 밀러 패밀리의 ‘버터넛’을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871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센트럴 코스트 지역에서 농업과 포도 재배를 시작한 밀러 패밀리는 ‘좋은 와인이지만 비싼 가격이 필요하지 않다’라는 철학으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 버터넛 와인 3종. [사진=국순당] 

 

밀러 패밀리는 현재 제이 윌크스, 옵틱, 버터넛 등 12개의 다양한 와인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고, 이 가운데 버터넛은 비엔에이 와인 그룹이 지난 2012년 론칭했다. 

 

버터넛은 당시 유행한 트렌드인 버터향 풍미를 진하게 풍기는 ‘버터리 샤도네이’ 스타일로 만든 와인을 통해 급성장한 브랜드로, 지난 2020년 밀러 패밀리가 비엔에이 와인 그룹을 인수하면서 더욱 큰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버터넛 와인은 캘리포니아 지역 각각의 포도품종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피노 누아, 까베르네 소비뇽, 샤도네이 3가지 단일 품종으로 와인을 만든다. 

 

국순당 관계자는 “‘좋은 와인이지만 비싼 가격이 필요하지 않다’는 버터넛 와인의 철학에 공감해 국순당 와인 포트폴리오의 대중성을 높이고자 가성비 높은 버터넛 와인을 선보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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