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최민식X최현욱, 글과 집착으로 얽힌다…‘맨 끝줄 소년’ 6월 26일 공개

OTT/유튜브 / 임가을 기자 / 2026-05-29 10:16:2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최민식과 최현욱이 연기 합을 맞춘 ‘맨 끝줄 소년’이 오는 6월2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최민식과 최현욱이 연기 합을 맞춘 ‘맨 끝줄 소년’이 오는 6월2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이번 작품은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괜찮아, 사랑이야] 등을 선보인 김규태 감독의 신작으로, 동명의 스페인 희곡을 원작으로 한다. 

 

주연진도 눈길을 끈다. 괴팍한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 역에는 최민식이 분했고, 뛰어난 작문 실력으로 돋보이는 공대 학부생 ‘이강’ 역에는 최현욱이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허준호, 김윤진, 진경이 참여해 연기 앙상블을 완성할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최민식)와 그의 수업을 듣는 학생 ‘이강’(최현욱)의 모습을 한 프레임에 담아냈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20년 전, 첫 소설을 출간한 이후 단 한 권의 책도 더 쓰지 못한 채 대학교에서 국문학과 교수로 살아가고 있는 허문오가 강의실에서 항상 맨 끝줄에 앉는 학생 ‘이강’을 만나게 된 순간부터 개인 문학 수업을 진행하며 친밀해지는 과정, 그리고 ‘이강’이 쓴 글로 인해 의심이 싹트는 순간까지 그려내며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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