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드라마 극장 개봉→오아시스 재결합 다큐…롯데시네마, 9월 단독 상영작 공개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8-27 10:12:5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롯데시네마가 9월 단독 개봉작 ‘롯시픽’ 라인업을 공개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롯데시네마가 9월 단독 개봉작 ‘롯시픽’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롯데컬처웍스)


먼저 9일에는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개봉한다. 이 작품은 이준익의 첫 숏드라마 연출작이자 세로형 프레임 그대로 극장 개봉하는 최초의 숏드라마로, 정진영, 이정은, 변요한 등이 출연해 현실적인 가족의 모습을 완성했다. 대형 스크린과 몰입감 있는 사운드로 속도감 있는 숏폼 전개를 즐기는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같은 날, 전설적인 영국 밴드 ‘오아시스’의 재결합을 담은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도 함께 극장을 찾는다. 'Oasis Live '25 Tour'의 여정을 따라가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전 세계 각 나라의 무대는 물론 리허설과 백스테이지, 갤러거 형제의 공동 인터뷰까지 담아냈다. 

이어 16일에는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3관왕을 달성한 ‘코다’가 개봉 5주년을 기념해 재개봉한다. 이 작품은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가족을 세상과 연결하는 코다 ‘루비’가 어느 여름날, 우연히 노래와 사랑에 빠지면서 꿈을 향해 달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23일에는 ‘바다 탐험대 옥토넛 어보브 앤 비욘드 : 두근두근 대자연 어드벤처’가 개봉한다. 다채로운 대자연과 자연 현상 속에서 임무를 해결하는 옥토넛과 옥토요원들의 모험을 담았다. 이번 영화에서 옥토넛은 아시아, 아프리카,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 등 세계 여러 대륙을 넘나들며 이색적인 자연을 만나는 경험을 선사한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세대와 취향을 뛰어넘어 다양한 관객층이 극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층 다채로운 단독 개봉 라인업을 준비했다"라며, "오직 롯데시네마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함께 특별한 영화적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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