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암 치료 전반 보장 ‘(무)종합병원이상암통합치료비특약’ 출시

금융/주택 / 김경란 기자 / 2026-06-16 19:09:00

[SWTV 김경란 기자] 최근 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이 70%를 돌파하면서, 의료 현장에서 암 진단 시점의 일회성 위로금보다 실제 치료 단계별로 발생하는 장기적 의료비를 메우는 보장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동양생명은 이같은 현실을 감안해 암 진단 이후 실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치료 단계별 보장을 강화한 ‘(무)종합병원이상암통합치료비특약’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 동양생명이 암 치료 전반을 보장하는 ‘(무)종합병원이상암통합치료비특약’을 출시했다. [사진=동양생명]

 

‘(무)종합병원이상암통합치료비특약’은 암 검사부터 주요 치료, 후속 치료 등 암 치료 여정 전반을 하나의 특약으로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암 CT·PET·MRI·초음파검사, 특정 NGS 유전자패널검사 등 검사 단계부터 암 다빈치로봇수술,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특정면역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 등 고액 치료 영역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여기에 통증완화치료와 재활치료까지 포함해 후속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또 일회성 보장을 넘어 치료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비용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보험금 지급 요건을 충족해 해당 연도에 보험금을 지급 받더라도 다음 해에 다시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하면 약관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반복해 보장이 가능하다. 

 

‘(무)종합병원이상암통합치료비특약’은 ‘(무)우리WON하는보장보험’을 통해 가입할 수 있고, 만 15세부터 최대 8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40세 남성 기준 1억원형, 일반심사형, 종신만기, 20년납으로 설계할 경우 월납 보험료는 5만원대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최근 암보험시장에서는 암 진단 시 지급되는 보험금 규모를 넘어 치료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보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특약은 고객이 치료비 부담을 덜고 치료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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