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 압도…송지오 옴므 컬렉션 '임파비데' 쇼 참여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6-26 10:09:31
▲ 배정남

 

[SWTV 유병철 기자]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를 압도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소속사 측은 26일 “배정남이 지난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7 S/S 파리 패션위크 송지오(SONGZIO) 옴므 컬렉션 'IMPAVIDE(임파비데)' 쇼에 모델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브랜드의 오랜 뮤즈로 활약해 온 그는 특유의 강렬한 아우라와 안정적인 워킹으로 런웨이를 누비며 현장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배정남은 산뜻한 그린 컬러의 셋업 룩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세련된 실루엣과 감각적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착장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한 그는 절제된 카리스마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송지오 컬렉션의 메시지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오랜 시간 국내외 패션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해 온 배정남은 이번 무대를 통해 모델로서의 진가를 다시 한번 선보였다. 배우와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모델로서도 변함없는 영향력을 발휘하며 글로벌 패션 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콘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배정남은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출연한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극 중 배정남은 규림(안희연 분)의 든든한 남사친 조흥식 역을 맡아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조흥식은 어머니의 전업자녀로 살아가며 집안일과 반찬가게 일을 살뜰히 돕는 유쾌하고 든든한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배정남만의 독보적인 개성과 감칠맛 나는 생활 연기가 녹아든 조흥식 캐릭터가 극에 어떤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을지 기대감을 자극한다.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오는 7월 25일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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