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경기장에서 난데 없는 족구 경기가 펼쳐졌다.
현재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는 WTA 투어 상트 페테르부르크 레이디스 트로피 대회가 열리고 있다.
대회 기간중 관중들을 위한 이벤트로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 다리아 카사트키나(이상 러시아) 등 개최국의 선수들이 남자 선수들과 짝을 이뤄 혼합복식 족구 경기를 펼쳤다.
영상 속에서 선수들은 라켓 없이 맨몸으로 코트에 들어서서 평소에 잘 보여주지 않았던 발재간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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