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부터 보안·가족 케어까지’…삼성전자, ‘계정’ 하나로 편리한 일상 선사

유통/푸드 / 오한길 기자 / 2026-07-20 15:54:53

[SWTV 오한길 기자] 삼성전자는 ‘삼성 계정’이 단순한 로그인 수단을 넘어 모바일·TV·가전을 아우르는 삼성 생태계 통합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 계정 하나로 삼성 헬스, 삼성 월렛, 갤럭시 스토어, 삼성 클라우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마트싱스를 통해 모바일, TV, 가전까지 연결된 삼성 생태계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삼성 계정. [사진=삼성전자]

 

우선 갤럭시 사용자들의 필수 서비스인 ‘삼성 월렛’ 역시 삼성 계정을 기반으로 한다. 기기를 변경하더라도 삼성 계정 로그인과 본인 인증을 통해 기존에 삼성 월렛에 등록해 둔 쿠폰, 탑승권, 신용카드 등 다양한 아이템을 간편하게 이어 쓸 수 있다.

 

이어버드와 같은 작은 스마트 기기를 잃어버렸을 때 유용한 기능이 바로 ‘삼성 파인드’로, 삼성 계정에 로그인된 다른 기기(갤럭시 스마트폰 등)를 통해 갤럭시 버즈의 위치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 휴대폰이 삼성 계정에 등록돼 있으면 ‘삼성 파인드’를 통해 휴대폰에 분실 모드를 설정함으로써 타인의 무단 결제를 방지할 수 있다.

 

다양한 삼성 제품을 연결해 일상의 편의를 높이는 스마트싱스 경험에서도 삼성 계정은 빠질 수 없다. 스마트싱스에 에어컨이 연동돼 있으면 ‘웰컴 에어 케어’ 기능을 통해 귀가 전 에어컨을 켤지 묻는 알림을 보내 미리 쾌적한 실내 온도를 맞춰 놓을 수 있다. 

 

삼성 계정은 이외 고객이 안심하고 삼성전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특정 지역 클라우드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다른 지역 시스템으로 전환할 수 있는 ‘지역 전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암호화 기술과 접근통제 시스템 등의 보안 체계를 지속 강화해 삼성 제품과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표준자격인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통해 해마다 꾸준히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삼성 계정은 지난 2023년부터 부모가 자녀의 스마트폰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아동 전용 계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해 콘텐츠를 차단하고, 기기 사용 시간을 관리하는 등 세심한 보호가 가능하다.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중요해지고 있는 아동 및 미성년자 보호 규제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삼성 계정에 등록된 연령 정보를 바탕으로 갤럭시 스토어 내 유료 앱 결제나 다운로드 시 부모 승인을 의무화하는 등 국가별 주요 규제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삼성 계정은 앞으로 가족 그룹 구성원끼리 사진이나 영상을 간편하게 나누는 ‘가족 앨범’, 갤럭시 스마트폰이나 갤럭시 워치로 서로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가족 찾기’ 등 고객 개개인은 물론 가족 단위로 일상을 공유하고 케어하는 기능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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