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간편결제 도입 7주년 기념 ‘럭키7 이벤트’ 진행…순금·포인트 증정

유통/푸드 / 오한길 기자 / 2026-07-01 14:33:11

[SWTV 오한길 기자] KT가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를 활용한 통신요금 납부 서비스 출시 7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펼친다.

 

KT는 이달 한 달간 ‘KT 간편결제 7주년 럭키7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 KT 간편결제 도입 7주년 기념 ‘럭키7 이벤트’. [사진=KT] 

 

이번 프로모션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페이코 등 간편결제를 통해 KT 통신요금을 1만원 이상 즉시 납부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 고객은 별도 신청 없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고, 추첨을 통해 7777명에게 해당 간편결제사의 7000포인트를, 7명에게는 순금 1돈을 증정한다. 

 

경품은 오는 8월 말 제공될 예정으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T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수홍 KT 재무지원센터장 상무는 “KT 간편결제 통신요금 납부 서비스 도입 7주년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한 납부 경험과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T가 지난 2019년 통신업계 최초로 선보인 간편결제 통신요금 납부 서비스는 누적 결제액 3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전체 이용자 가운데 2030세대 비중이 75% 이상을 차지하며 통신요금 납부 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

 

KT는 고객이 필요할 때 요금을 즉시 납부할 수 있는 ‘즉시납부’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등록된 계좌를 통해 매월 자동으로 요금이 납부되는 ‘자동납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요 4개 간편결제사의 즉시납부와 자동납부 서비스를 모두 지원하는 통신사는 KT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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