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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팬들의 사랑을 받아 온 미녀 테니스 스타 유지니 부샤드(캐나다)가 이달 말 라켓을 내려 놓는다. (사진: 유지니 부샤드 인스타그램 캡쳐)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팬들의 사랑을 받아 온 미녀 테니스 스타 유지니 부샤드(캐나다)가 이달 말 라켓을 내려 놓는다.
부샤드는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저에게는 지금이 마무리할 때"라며 "처음 시작한 몬트리올에서 선수 생활을 끝내겠다"고 은퇴 의사를 전했다.
부샤드는 이달 말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막하는 WTA 투어 옴니엄 뱅크 내셔널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하는 것을 끝으로 은퇴할 예정이다.
1994년생인 부샤드는 2014년 20세의 나이에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에서 모두 4강에 진출했고, 윔블던에서는 준우승을 차지, 단식 세계 랭킹 5위까지 올랐던 톱 랭커 출신의 스타다.
WTA투어 단식 결승에 8차례 진출해 2014년 독일에서 열린 2014년 '뉘른베르크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이 유일한 우승 기록이다.
부샤드는 특히 빼어난 기량은 물론 균형 잡힌 몸매와 수려한 미모, 세련된 패션 감각을 겸비, '러시안 뷰티'로 통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 1987년생)와 비교되기도 했고, 당대 최고의 섹시 스타들을 모델로 기용해 화보 촬영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의 수영복 화보의 모델로 나서는 등 선수 생활 외에도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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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유지니 부샤드 인스타그램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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