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9세 싱어송라이터 아카사키, 최연소 월드투어 개최…11월 첫 내한 공연

POP MUSIC/콘서트 / 임가을 기자 / 2026-07-24 10:03:2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일본 싱어송라이터 아카사키(AKASAKI)가 오는 11월,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일본 싱어송라이터 아카사키(AKASAK)가 오는 11월,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위트)

 

이번 단독공연은 아카사키의 첫 월드 투어 ‘오니기리(ONIGIRI)’의 일환으로, 그는 도쿄, 오사카, 나고야를 비롯해 서울, 홍콩, 시드니, 멜버른, 베를린 등 총 7개국 11개 도시의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일본 남성 싱어송라이터 최연소 월드 투어로 의미를 더한다. 

 

지난 2023년, 16세의 나이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아카사키는 이듬해 틱톡(TikTok)에 공개한 자작곡 ‘히키코모리’로 주목을 받고, 같은 해 4월 정식 데뷔했다. 이후 발표한 ‘Bunny Girl’은 스포티파이 톱 50 재팬(Spotify Top 50 Japan)과 유튜브 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누적 스트리밍 2억 회, 뮤직비디오 조회수 80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음악을 향한 고민과 청춘의 방황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가사로 Z세대의 지지를 받은 그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레트로 감성의 팝 사운드로 음악 세계를 펼쳐내고 있다. 이러한 활약을 통해 지난해에는 일본 음악씬의 신예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스포티파이 얼리 노이즈(Spotify Early Noise)’에 선정되었으며, 같은 해 아시아 투어를 전석 매진시키는 성과를 냈다.

 

한편 아카사키의 내한 공연 티켓은 오는 30일 오후 6시부터 NOL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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