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하키, 아시아컵 결선 리그 첫 판서 인도에 패배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5-09-11 10:03:17
▲ 사진: 아시아 하키연맹 소셜 미디어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제11회 여자하키 아시아컵에 출전 중인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결선 리그 첫 판에서 인도에 졌다.


한국은 10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대회 결선리그 1차전에서 인도에 경기에서 2-4, 2골 차 패배를 당했다. 

한국은 이날 인도에 먼저 세 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김유진(kt)이 혼자 2골을 넣으며 경기 종료 약 6분을 남기고 2-3까지 바짝 추격했으나 결국 한 골을 더 내주고 결선 리그 첫 패를 기록했다. 

직전 대회인 2022년 준우승한 한국은 1999년 이후 26년 만에 아시아컵 패권 탈환과 함께 월드컵 본선 직행에 도전하고 있다.

총 8개국이 출전한 이 대회는 A조와 B조 1, 2위 팀들이 4강 리그를 벌여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팀은 2026년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고 2위부터 5위는 월드컵 예선 출전권을 받는다. 4위를 확보한 한국은 이미 월드컵 예선 티켓을 확보한 상태다. 

 

우리나라는 11일 일본과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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