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부창제과, APEC서 행사 공식 K-디저트 홍보

산업일반 / 김경란 기자 / 2025-10-30 15:13:34

[SWTV 김경란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공식 디저트 협찬사인 부창제과와 협업해 선보인 K-디저트 시리즈를 현장에서 홍보한다고 30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부창제과와 협업한 디저트 3종(호두정과, 우유니소금크림호두단팥빵, 우유니소금크림맘모롤) 1500여개를 APEC 현장에 지원했다.

 

▲ APEC K푸드스테이션에 마련된 부창제과 홍보 부스. [사진=세븐일레븐]

양 사의 협업 디저트는 내달 1일까지 미디어센터 앞 K푸드스테이션에 마련된 부창제과 부스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이곳에서는 오는 31일까지 호두정과와 우유니소금크림맘모롤을, 내달 1일에는 호두정과와 우유니소금크림호두단팥빵을 각각 맛볼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앞서 부창제과와 협업해 총 6종의 K-디저트를 선보였고, 현재까지 5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부창제과는 60년 전통의 경주 베이커리 브랜드로, 최근 리브랜딩 후 ‘이장우 호두과자’로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

 

최지영 세븐일레븐 IP 담당MD는 “부창제과 협업 디저트는 현대와 전통을 잇는 디자인과 맛으로 소비자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APEC에 참가한 분들에게 K-디저트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한국에 대한 좋은 추억을 선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창제과의 대표 제품인 호두과자(팥앙금, 우유니소금, 완두배기)는 APEC 공식 디저트로, CSOM(최종 고위관리회의)과 APEC CEO Summit 등 핵심 회의 및 만찬 자리에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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