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피오봉사단과 ‘헌 옷 리사이클 캠페인’ 전개…‘옷캔’에 헌 옷 기부

산업일반 / 윤대헌 기자 / 2025-07-31 10:32:44

[SWTV 윤대헌 기자] 하림은 환경봉사단 피오봉사단과 함께 ‘헌 옷 리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3000여벌의 헌 옷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창단된 피오봉사단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하림 임직원과 소비자들이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환경봉사단이다. 

 

▲ 하림 피오봉사단. [사진=하림]

 

하림 임직원과 피오봉사단 12기 단원들은 지난 25일 입지 않는 옷들을 모아 비영리단체 ‘옷캔(OTCAN)’에 전달했다. ‘옷캔’은 해외 난민, 재난국가, 쪽방촌 주민 등 취약계층에 의류를 지원하며, 의류 폐기물 저감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NGO 단체다.

 

하림은 지난 2023년부터 ‘헌 옷 리사이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고, 올해는 피오봉사단 가족은 물론 임직원들의 적극 참여로 역대 가장 높은 헌 옷 수거율을 기록했다.

 

하림 관계자는 “헌 옷 리사이클 캠페인은 임직원부터 피오봉사단 아이들까지 의류 폐기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림은 피오봉사단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을 위한 삼계탕 배식 봉사, 상생 농가 운영, 사랑의 헌혈 등의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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