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슌지 초기 대표작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20주년 기념 7월 재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06-09 09:03:5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가 20주년을 맞아 오는 7월 재개봉한다.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는 이방인들의 가상 도시 엔타운에서 만난 소녀 아게하(이토 아유미)와 그리코(CHARA)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 사진=디오시네마

 

이와이 슌지 감독의 대표작으로 제53회 베니스영화제에 초청되었고, 제20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작품상, 주연상, 촬영상 등 9개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30주년 및 국내 개봉 25주년을 맞이한 ‘러브레터’를 시작으로 ‘4월 이야기’, ‘릴리 슈슈의 모든 것’까지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가 연이어 개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는 이와이 슌지 감독의 두 번째 장편으로 국내 개봉 20주년을 맞이해 이번 개봉에 의미를 더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제비꼬리나비(스왈로우테일)가 가득 채워져 붉은 배경과 대비를 이루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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