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계 강연 롯시클래스 ‘하얼빈’ 주제로 2강 오픈…역사학자 심용환 참여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09-15 10:01:2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롯데시네마는 영화 ‘하얼빈’을 주제로 ‘롯시클래스’ 2강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0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리는 ‘롯시클래스’ 2강은 영화 ‘하얼빈’ 상영 후 이어지는 강연으로 구성된다. 관객들이 작품을 직접 감상한 후 전문가의 설명을 함께 들을 수 있어 보다 깊이 있는 이해와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롯데시네마는 영화 ‘하얼빈’을 주제로 ‘롯시클래스’ 2강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롯데시네마)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영화다. 

 

이후 진행되는 강연은 대한민국 대표 역사학자이자 ‘역사N교육연구소’ 소장인 심용환이 맡는다. 심용환 소장은 한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해설을 바탕으로 방송 및 유튜브 등 다방면에서 역사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영화 ‘하얼빈’이 다룬 역사적 사건이 한국사와 동아시아사에서 지니는 의미를 짚으며 영화와 역사가 만나는 지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한다. 

 

롯데컬처웍스 김세환 엑스콘팀장은 “’롯시클래스’는 오직 극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며 “이달 진행되는 2강도 관객들이 영화를 통해 배움과 문화적 영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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