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재훈 기자] '루키' 권서연(우리금융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우승 경쟁에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권서연은 11일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더 레전드 코스(파72/6,63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한 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 단독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선두 박민지(NH투자증권, 12언더파 132타)와는 4타 차로 12일에 열리는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위치다.
국가대표 출신 루키로, 지난 4월 경남 김해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던 권서연은 이후 지난 주 롯데오픈에서 9위에 오르며 시즌 두 번째 톱10을 기록했다.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권서연은 "사실 이번 대회 목표가 톱5였는데 지금 성적이 좋아서 톱3 안으로 하고 싶다"고 밝히면서 "올 시즌 아직 대회가 많이 남아 있는 만큼 앞으로 충분히 우승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신인왕도 목표로 두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https://swtvnews.com/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