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카페쇼, ‘제14회 월드커피리더스포럼’에 세계 챔피언 초청

산업일반 / 김경란 기자 / 2025-10-30 16:04:28

[SWTV 김경란 기자] 오는 11월19~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4회 월드커피리더스포럼’(이하 월드커피리더스포럼)에 세계 커피대회 우승 챔피언들이 대거 참여한다.

 

월드커피리더스포럼은 그동안 전문가의 철학, 실무자의 통찰, 브랜드 스토리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세션을 선보인 가운데, 올해는 커피대회 우승자들과 커피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세계적 명성의 커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 2025 월드 브루어스컵 챔피언인 조지 진양 펭. 

 

우선 ‘2025 월드 브루어스컵’ 챔피언 조지 진양 펭은 브루잉 과정에서 온도와 추출 변수를 정교하게 조합해 커피의 감각적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또 ‘월드 커피 인 굿 스피릿 2025’ 챔피언인 인도네시아의 조지우스 오드리 테자는 커피음료 창작과 맛의 균형 설계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외 코리아 내셔널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인 임미선은 탁월한 커피 추출과 창작 실력을 바탕으로 에스프레소 추출 테크닉과 감각을 전한다.

 

특히 인스타와 유튜브, 틱톡에서 9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모건 에크로스는 디지털이 일상이 된 시대 속 커피로 다시 환대를 제공하고 인간적 교감을 회복하는 방법을 플리너리 세션을 통해 이야기한다. 

 

이번 ‘월드커피리더스포럼’은 전 세계 75개국 이상이 참가하는 아시아 유일의 글로벌 커피 지식 플랫폼으로, UN 산하 기관인 국제커피기구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스페셜티커피협회가 후원해 커피를 넘어 F&B 전반의 미식문화와 경험 디자인을 탐구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월드커피리더스포럼 관계자는 “올해 포럼에서는 ‘미식 경험의 설계자들’을 주제로 이뤄지는 만큼 커피를 넘어 커피와 관련된 미식 경험을 담은 다양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며 “올해는 특히 국내외 커피대회 우승자들이 다양한 전문가적 인사이트를 함께 나누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월드커피리더스포럼은 오는 11월19~22일 코엑스 전관에서 열리는 ‘제24회 서울카페쇼’와 동시에 열리고, 포럼 참여는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를 통해 티켓을 구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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