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그룹 모디세이(MODYSSEY)가 중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과 팬사인회를 연이어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활동 반경을 더욱 넓혔다.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8일 중국 칭다오에서 개최된 'NEWMARS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데 이어, 9일에는 현지 팬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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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모디세이가 중국 대형 페스티벌을 달궜다. [사진=NEWMARS 뮤직 페스티벌] |
'NEWMARS 뮤직 페스티벌'은 중국 국영방송 CCTV 계열 중앙신영그룹이 제작에 참여하는 대규모 음악 축제로, 웨이보·도우인·시나 등 현지 주요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는 대표 공연이다. 황즈홍판과 TF_ING 등 중국 인기 아티스트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 모디세이는 현지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멤버들은 총 네 곡의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데뷔곡 'HOOK'을 비롯해 GOT7의 'Lullaby' 중국어 버전, 중국 히트곡 '자오쯔지(找自己)' 커버 등 다양한 세트리스트를 준비해 관객들과 호흡했다.
특히 중국 팬들을 위해 별도로 준비한 커버 퍼포먼스는 공연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모디세이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를 앞세워 자신들만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고, 객석에서는 "SAY SAY MODYSSEY"를 외치는 응원 소리가 이어졌다.
공연의 여운은 팬사인회에서도 계속됐다. 9일 열린 행사에서 멤버들은 팬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고 사인을 전하며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팬들은 행사 내내 뜨거운 환호와 응원으로 화답했고, MODYSSEY 역시 한 명 한 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중국 일정은 현지에서 꾸준히 이어온 활동의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한 무대이기도 했다. 모디세이는 지난 5월 상하이 팬사인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높은 호응에 힘입어 7월 같은 장소에서 추가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또한 중국 최대 서브컬처 행사인 '빌리빌리 월드 2026' 라이브 스테이지에서도 공연을 펼치며 현지 팬들과 꾸준히 만남을 이어왔다.
데뷔 이후 성장세도 가파르다. 첫 싱글 '1. Got Hooked : An Addictive Symphony'는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돌파했고, '2026 서울가요대상'과 'KMA 2026'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KCON JAPAN 2026',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중국 공연 등 국내외 주요 무대를 연이어 소화하며 글로벌 팬층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한편 모디세이는 글로벌 활약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더불어 이들은 자체 예능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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