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훈의 믹스트존] 박현경, "전국서 와주시는 갤러리 분들에 힘 얻는 것 넘어 감동"

사진/영상 / 임재훈 기자 / 2022-06-12 09:53:55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R 2언더파 70타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 공동 18위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감동이에요"

 

'큐티풀' 박현경(한국토지신탁)이 최근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연일 대회장을 찾아 자신을 응원해 주는 팬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현경은 11일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더 레전드 코스(파72/6,63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 공동 18위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직후 소감과 최근 컨디션에 대해 간단히 코멘트 한 박현경은 매 대회 매 라운드 자신을 찾아 전국 각지에서 찾아와 열띤 응원을 펼쳐주는 갤러리 팬들에 대해 "힘 (얻는 것)을 넘어 감동이다"라고 감사함을 표현하면서 앞으로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줄 것임을 다짐하면서 '조금미 더 기다려 달라'는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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