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29일 ‘인생은 오디션’ 심사위원 합류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6-29 09:51:00
▲ 에녹 [사진 제공 = EMK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가수 겸 배우 에녹이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녹인다.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는 29일 “에녹이 오늘부터 오는 7월 2일까지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에서 진행하는 트로트 오디션에 심사위원으로 출격한다”고 밝혔다.

 

트로트 오디션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8월 28일까지 10주 동안 총상금 1억 원을 걸고 펼치는 ‘인생은 오디션’에서 진행 중인 생방송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에녹은 이번 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00% 리얼 라이브로 진행되는 트로트 오디션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MBN ‘불타는 트롯맨’ TOP7을 거쳐 ‘현역가왕2’ 최종 3위까지 각종 오디션을 섭렵한 후 올해 초 ‘현역가왕3’ 마스터로 나선 에녹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따스한 심사평으로 참가자들과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동시에 자아낸 바 있다. 에녹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트로트 오디션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에녹은 ‘인생은 오디션’ 뿐만 아니라 오는 30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와 오는 7월 1일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등 다채로운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청취자들을 찾아간다. 특히 에녹이 절친 손태진과 펼칠 케미에 관심이 집중된다.

 

아울러 지난 22일 타이틀곡 ‘고고씽’과 수록곡 ‘Beast’, ‘어쩌라고’ 등을 수록한 미니 앨범 ‘고고씽 (GOGOSING)’을 발매한 그가 라디오에서 신곡 ‘녹아(NOGA)’를 들려줄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또 오는 7월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에 대한 이야기 역시 나눌 예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서울 구로구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광화문연가’에는 뮤지컬 배우 에녹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뮤지컬 ‘팬레터’ 이후 약 7개월 만에 뮤지컬 배우로 나서는 무대인 만큼, 팬들에게 희소식으로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이처럼 에녹은 앨범 발매와 함께 방송과 뮤지컬 등 다양한 활동으로 고품격 무대와 팬 서비스, 특유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에녹 단독 콘서트 ‘에녹에 녹아’는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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