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디지털 미디어 활용 시정홍보 방안 모색

사회/생활 / 유호경 기자 / 2026-10-07 09:46:44

[SWTV 유호경 기자] 서울시의회는 지난 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서울시 디지털 공공소통 혁신 연구회’가 제1차 간담회를 열고 SNS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시정홍보 현황 및 시민 소통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채우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의원을 맡고 있는 연구회는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해 서울시 정책과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시민에게 전달하는 방안을 연구한다.

 

▲ 지난 6일 ‘서울시 디지털 공공소통 혁신 연구회’에 참가한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울시 미디어기획팀장이 서울시의 미디어콘텐츠 활용 현황을 보고했다. 의원들은 시민들이 정책과 의정활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SNS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미디어콘텐츠 활용 사례를 각 자치구 등 기초단체와 공유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채 의원은 “서울시가 인플루언서와 SNS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시정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다양한 성과와 사례가 있다”며 “이러한 우수사례를 각 기초단체에도 전파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역주민과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연구하는 연구단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구회는 앞으로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콘’ 박람회 등 관련 현장을 방문해 디지털 홍보매체와 콘텐츠 활용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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