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신라공주’ 제나 고향 홍보 나선다…거제·수원 이어 경주시 홍보대사 발탁

TV/연예 / 임가을 기자 / 2026-06-29 09:45:3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리센느(RESCENE)가 거제시, 수원시에 이어 ‘신라공주’ 제나의 고향 경주시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리센느(RESCENE)가 거제시, 수원시에 이어 ‘신라공주’ 제나의 고향 경주시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29일 경주시는 리센느를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시의 매력과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에 알리는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주 출신 제나는 앞서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사투리 콘셉트의 콘텐츠를 선보여 ‘신라공주’라는 애칭을 얻는 등 고향 경주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러한 지역적 상징성과 리센느의 글로벌 영향력이 더해지며 이번 홍보 대사 위촉으로 이어졌다. 

 

리센느의 경주시 홍보대사 위촉식은 추후 개최될 예정이며, 이들은 앞으로 경주시의 다양한 콘텐츠에 참여하여 경주 관광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경주시는 “최근 K-팝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만큼 젊은 세대와 해외 관광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홍보대사 선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경주 출신 제나가 포함된 리센느를 지역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 출신 멤버 제나가 속한 리센느와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젊고 참신한 매력을 가진 리센느가 경주의 역사 문화와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든든한 홍보대사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리센느는 오는 7월8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로 컴백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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