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국제 구호물품 해상운송 지원…5년째 든든한 버팀목

산업일반 / 김종현 / 2025-09-26 09:44:21

[SWTV 김종현 기자] HMM이 구호활동 단체들에 대한 운송 지원을 5년째 이어오고 있다. 

 

HMM은 지난 25일 경기도 이천 굿네이버스 물류센터에서 ‘라오스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 지난 25일 경기도 이천 굿네이버스 물류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HMM, 굿네이버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MM]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글로벌 패션기업 폰드그룹이 참여한 이번 국제 구호활동은 폰드그룹이 의류 등 구호물품을 기증하고 HMM은 구호물품의 해상운송을 담당한다.


총 5대의 컨테이너에 담긴 구호물품은 ‘HMM 미라클’호에 실려 내달 1일 라오스로 출발하고, 굿네이버스와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현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HMM은 앞서 지난 22일에는 국내 인권전문 NGO 휴먼아시아와 함께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 및 취약계층을 위한 국제 구호물품 상차식을 가졌다. HMM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의 기부로 마련된 텐트와 의류를 요르단 현지로 운송할 예정이다.

한편 HMM은 글로벌 해상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난 2021년부터 5년째 국내 NGO 단체들의 국제 구호물품 운송을 후원하고 있다. 또 지난 3월에는 싱가포르와 UAE 두바이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음식 나눔 봉사를 진행했고, 6월에는 스웨덴과 필리핀 법인에서 각각 노숙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외 일본 법인에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거리 정화 캠페인을 진행했고, 지난 4월부터 이탈리아와 독일, 프랑스 법인에서 각각 기부 마라톤과 유방암 환자 후원 달리기 대회에 참여했다. 또 오는 10월에는 미국에서 심장병 환우를 돕기 위한 ‘댈러스 하트 워크’에 참여해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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