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박재범, 웨이브투어스가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의 큐레이터로 나선다.
24일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활동할 신규 큐레이터로 박재범과 웨이브투어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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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박재범, 웨이브투어스가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의 큐레이터로 나선다. (사진=MORE VISION, 웨이비) |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는 현대카드만의 독자적인 시각에 큐레이터들의 깊이 있는 관점을 더해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을 발굴 및 지원하고 소개하는 공연장이다. 현재는 유희열·김수로·장기하·손민수 등 아티스트들이 큐레이터로 참여해왔다.
이번에 선정된 두 명의 큐레이터는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의 장르를 확장할 예정이다.
박재범은 힙합·R&B를 모두 섭렵한 아티스트로 AOMG, H1GHR MUSIC, WONSOJU, MORE VISION 등 다양한 회사를 설립하고 프로듀서로서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양성해 왔다. 지난 2017년에는 아시아인 최초로 JAY-Z의 레이블 ‘Roc Nation’과 전속 계약을 맺기도 했다.
웨이브투어스는 재즈와 록을 결합한 사운드로 한국 인디 록 분야에서 활약 중인 밴드다. 최근에는 아시아·북미·유럽을 아우르는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에서 무대를 선보여 호응을 얻기도 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박재범과 웨이브투어스는 기존 12명의 큐레이터들과 함께 교류하며 새로운 뮤지션을 발굴하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현대카드도 큐레이터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공연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는 ‘다양함’과 ‘다름’을 중심으로 새로운 음악 생태계를 구축해왔으며, 지난 2015년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국내외 600명이 넘는 아티스트와 20만명이 넘는 관객이 함께 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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