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재훈 기자] 현세린(대방건설)이 시즌 첫 톱10 진입의 기회를 맞았다.
현세린은 11일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더 레전드 코스(파72/6,63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는 약진으로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 전까지 아이언 샷 난조로 고생했다고 털어놓은 현세린은 그 동안 대회에서 마음 편하게 쳤을 때 좋은 성적을 냈었다고 돌아본 뒤 남은 최종 라운드 경기도 마음 편하게 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시즌 상금 순위 42위로 올 시즌 정규 투어 시드를 지켜낸 현세린은 올 시즌 들어 9개 대회에 출전해 톱10 없이 개막전인 롯데 렌터카 오픈과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18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다.
현세린의 올 시즌 현재 상금 순위는 6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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