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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백하나, 이소희(사진: AP=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첫 세계선수권 우승까지 단 1승 만을 남겨뒀다.
배드민턴 여자 복식 세계 랭킹 3위에 올라있는 이소희-백하나 조는 22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중국의 리이징-뤄쉬민(8위) 조를 45분 만에 2-0(21-17 21-12)으로 완파했다.
이날 첫 게임 4-6에서 무려 8점을 쓸어 담으며 게임을 따낸 이소희-백하나 조는 2게임에서도 초반 5연속 득점으로 6-2 리드를 잡은 뒤 한 번도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들은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류성수-탄닝(중국) 조를 상대로 첫 세계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 조는 2024년과 지난해 BWF 월드투어 시즌 왕중왕전 성격의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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