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점 고쳐 솔로 탈출할 것”…생애 첫 연애 도전한 ‘모솔연애2’ 소감 공개

OTT/유튜브 / 임가을 기자 / 2026-08-05 09:37:5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생애 첫 연애에 도전한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의 출연진들이 여정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생애 첫 연애에 도전한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의 출연진들이 여정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사진=넷플릭스)

 

최근 종영한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시즌2는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도전기를 그린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다. 썸메이커스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과 모태솔로 참가자 12인이 출연해 한 편의 드라마를 써 내려갔다. 

 

프로그램의 주인공으로 활약한 모태솔로 참가자 12인은 각자의 소감을 전했다. 연애 역시 하나의 ‘프로그래밍’으로 접근했다는 김재서는 “마음 가는 그대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시도를 다시 처음부터 해보려고 한다. 실패해서 그냥 시간 낭비를 한 사람이 되더라도 그 시도 자체가 무의미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는 각오를 비쳤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깨달은 윤정윤은 “정말 뜻깊고 감사한 경험이었다. 답답한 모습들도 있었지만 ‘아 이래서 모솔이구나’하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면서, “부족한 모습이지만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됐고 행복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늘 해맑지만 진심을 말할 땐 그 누구보다 진지했던 안승현은 “저를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여러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부족한 점 고쳐 솔로 탈출하겠다”라고 다짐하며, “응원해주시고 충고해주신 시청자 분들 모두 너무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던 최혁준은 “저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 피드백을 양분삼아 좋은 사람이 되겠다”라며, “제게 해주셨던 말씀들을 잊지 않고 새겨서 발전하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저돌적인 연하로 활약한 이진우는 “처음에는 누군가에게 다가가는 것도,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모든게 서툴고 낯설었다. 그러나 좋은 사람들과 많은 대화와 교류를 가지며 마음을 여는 방법,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웠다”라면서, “서툴고 아쉬운 모습도 있었지만, 그 모든 순간이 저 자신을 되돌아보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모태솔로의 예측불가한 매력을 보여준 김태훈은 “제 마음을 아는 것만큼 그 마음을 어떻게 말하고 행동으로 보여주는지도 중요하다는 걸 배웠다. 앞으로는 제 말이 어떻게 들릴지를 먼저 생각하고, 어떤 선택을 하든 더 솔직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엔시티 드림(NCT DREAM)을 좋아하다 처음으로 현실 연애 입덕에 도전했던 전서윤은 “합숙 전의 저는 심장이 없는 양철 나무꾼같은 사람이었는데, 일정이 끝난 뒤의 저는 적어도 사과 모양 가짜 심장이라고 생기게 된 것 같다”라면서, “진짜 따뜻한 심장을 얻게 되어 연애에 성공하게 된다면 소식 전해드리겠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오직 한 사람에게만 직진했던 최현서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일부터 누군가에게 끌리는 마음을 서툰 방식으로나마 표현해보는 과정까지. 그 모든 순간을 지나며 제가 어떤 사람인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알 수 있었다”라면서, “연애는 여전히 어렵다. 하지만 이번 도전이 저를 분명히 바꿔놓았다고 생각한다. 도전의 모든 과정에 많은 도움 주신 분들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언급했다.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한 이한주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으면 어쩌지’했던 걱정이 무색하게, 저도 몰랐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됐다”라면서, “부족한 모습에도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며 함께 울고 웃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모솔연애2’에서 처음으로 ‘설렘’을 느꼈다는 김수현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설렘 속에 기쁨과 슬픔이 공존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모든 만남이 소중했고, 모든 감정이 신기했고, 모든 순간이 ‘판타지’처럼 제 가슴 속에 남아있다”라며, “‘모솔연애2’에서 얻은 경험과 시청자분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예쁜 연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마지막까지 러브라인의 판을 뒤흔든 한수지는 “꿈같은 시간이었고, 그 순간들이 계속 떠오를 만큼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라면서, “낯선 환경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과 함께 웃고, 고민도 나누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보낸 모든 순간이 큰 선물 같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자신의 연애 가치관이 바뀌는 경험을 했던 안정은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진심으로 부딪히고 울고 웃으며 사랑과 사람을 배운 시간이었다. 평소의 삶에서는 쉽게 해보지 못할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성장할 수 있었다”라면서, “저희의 서툴고 좌충우돌했던 시간을 함께 지켜봐 주셔서 감사드린다. 시청자분들의 따뜻한 공감과 응원 덕분에 이 여정이 오래도록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모솔연애2’는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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