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정, ‘아파트’ 출연…지성·문소리와 호흡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7-10 10:51:30
▲ 신수정 [사진 제공 = 애닉이엔티]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신수정이 드라마 ‘아파트’에 합류한다.

 

소속사 애닉이엔티는 10일 “신수정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 환상적인 연기파 배우 라인업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극 중 신수정은 아파트 주민이자 젊은 학부모 모임인 '준스 맘들'의 일원 혜준맘 역을 맡아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혜준맘은 자녀 교육 환경과 주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당차게 목소리를 내는 똑 부러지는 인물이다. 단지 내 부조리한 처사나 갑질에 당당하게 맞선뿐 아니라 루이맘(손지윤 분), 서준맘(정이랑 분) 등 이웃 엄마들과 현실감 넘치는 긴밀한 소통을 이어간다.

 

신수정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감 넘치는 일상 속 엄마의 모습을 특유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풀어내 안방 극장에 깊은 공감과 유쾌한 활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매 작품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해 온 신수정이 '아파트'에서는 어떤 현실 밀착형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이목이 쏠린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오는 11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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