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신류진, ‘신입사원 강회장’ 최종회 카메오 활약…이준영과 영혼 체인지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7-10 10:29:42
▲ 신류진(ITZY) [사진 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신류진(ITZY)이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카메오로 활약하며 연기 잠재력을 입증했다.

 

신류진은 지난 5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최종회에 깜짝 등장했다.

 

ITZY 멤버 류진 아이덴티티를 차용한 인물로 분해 주인공 황준현(이준영 분)과 몸이 부딪힌 뒤 영혼이 뒤바뀌는 장면을 천연덕스럽게 소화했다.

 

능청스럽고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코믹한 장면을 완성했고, 영혼이 바뀐 자신의 모습을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입을 틀어막고 곤란하게 웃어 보이며 "잠시만요. 나 아니에요", "저쪽이 진짜네"라는 대사를 찰지게 표현했다.

 

짧은 출연만으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신류진은 개인 SNS 채널에 촬영 비하인드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신입사원 강회장' 마지막 화에 좋은 기회로 특별 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잘 챙겨주신 선배님들, 스태프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영광이었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13.6%, 수도권 13.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49 남녀 타깃 시청률도 전국 4.8%, 수도권 4.3%를 나타냈다.

 

신류진은 개봉을 앞둔 영화 '면도', '지상의 밤', '고딩형사'에서 연기자로서 가능성을 꽃피우며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한편, ITZY는 전 세계 팬들의 열띤 관심 속 투어를 전개하며 오는 7월 11일(이하 현지시간) 마닐라, 8월 15일 마카오, 9월 5일 타이베이, 11일 런던, 13일 암스테르담, 15일 파리, 17일 프랑크푸르트, 10월 3일 싱가포르 등지에서 '퍼포먼스 퀸' 존재감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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