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서윤 소속 서울체중, 400m 계주 여중부 한국신기록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6-08-01 09:33:44
▲ 완서윤(가운데)의 역주(사진: 대한육상연맹)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 육상 단거리 기대주 왕서윤(서울체중)이 또 하나의 여중부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왕서윤, 성채은, 권제희, 최태연으로 구성된 서울체중은 7월 31일 제주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7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첫날 여중부 400m 계주에서 46초91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서울체중의 기록은 지난 5월 소년체전에서 자신들이 수립했던 종전 여중부 한국기록(47초20)을 0.29초 앞당긴 여중부 한국신기록. 

왕서윤은 같은 날 열린 여중부 100m 결선에서도 11초89의 대회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 기록은 2주 전 자신이 세운 100m 여중부 한국기록(11초81)에는 0.08초 모자란 기록이다. 

왕서윤은 100m 경기 직후 "한국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며 "앞으로 열심히 준비해 기록을 계속 경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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