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봉제인간, 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 찾는다…밴드만의 에너지 발산

POP MUSIC/콘서트 / 임가을 기자 / 2026-07-29 09:32:4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카디와 봉제인간이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밴드만의 뜨거운 에너지를 발산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카디와 봉제인간이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밴드만의 뜨거운 에너지를 발산한다. (사진=EBS)

 

오늘(29일)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밴드들을 조명하는 기획 시리즈 ‘밴드 더 미싱링크’의 세 번째 에피소드 ‘밴드의 경계’ 편이 공개된다. 


먼저 카디가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오른다. 심장을 뜻하는 접두사 ‘CARDIO-’를 한국적인 느낌의 ‘K’로 바꾸어 이름 지은 이들은 거문고와 밴드 사운드를 결합해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펼친다. 

 

카디는 이날 ‘WatchOut’을 선보이며 공연의 포문을 열고, ‘Player 1’, ‘Not But Disco’, ‘7000RPM’ 등 세트리스트를 선보인다. 5대의 거문고를 준비해 곡마다 악기를 바꿔가며 소화하는 퍼포먼스와 오디션 프로그램 데뷔 이후 소속사가 없어지는 등 위기의 순간도 있었지만, 독립 레이블을 차리며 더욱 돈독해진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뒤이어 봉제인간이 무대에 오른다. ‘스페이스 공감’에 여러 차례 출연하며 인연을 쌓은 지윤해, 전일준과 더불어 첫 출연인 밴드 ‘혁오’의 기타리스트 임현제가 함께하는 무대다. “같은 작업실을 쓰다 자연스럽게 함께하게 되었다”는 이들은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완성해 낸 봉제인간만의 ‘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이날 ‘꾸부렁 할머니’, ‘Guitar Hero : Dreams Come True’, ‘12가지 말들’, ‘GAEKKUM’, ‘박쥐’ 등 재치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곡들로 무대를 채운다.
 

한편 ‘스페이스 공감’은 오늘(29일) 밤 10시50분 E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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