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 출구’의 시그니처, 다시 한번 한국 찾는다…‘걷는 남자’ 코치 야마토 19일 내한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10-13 09:27:1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8번 출구’에서 ‘걷는 남자’ 역을 맡은 코치 야마토가 오는 19일 내한한다. 

 

이번 내한은 지난 9월 막을 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지는 방문으로, 코치 야마토는 ‘8번 출구’의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한국 팬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도 가지며 소통할 예정이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8번 출구’에서 ‘걷는 남자’ 역을 맡은 코치 야마토가 오는 19일 내한한다. (사진=미디어캐슬)

 

코치 야마토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연극 무대에서 셰익스피어의 주요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아 올린 배우로, ‘맥베스’, ‘햄릿’, ‘리처드 3세’ 등 연극 작품부터 ‘죠죠의 기묘한 모험 팬텀 블러드’와 같은 뮤지컬까지 참여하며 무대 위에서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왔다. 

 

이후 ‘헤매는 남자’ 역의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함께한 드라마 ‘VIVANT’에 출연하며 미디어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8번 출구’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을 때 가장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배우로, 원작 게임과의 높은 일치율로 놀라움을 줬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평범한 샐러리맨의 복장이지만 섬뜩한 표정으로 서스펜스를 배가 시킬 전망이다.


한편 오는 22일 개봉을 앞둔 ‘8번 출구’는 무한루프의 지하도에 갇혀 8번 출구를 찾아 헤매는 남자가 반복되는 통로 속 이상 현상을 찾아 탈출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190만 회를 돌파한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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