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온 팩트' 이용진 "천하의 갓동민도 실수하는구나" 우승 향한 욕심 박차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5-06 09:23:37

[SWTV 김지연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에서 장동민이 결승전을 앞두고 예상 밖 변수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는다.

 

8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마지막 회에서는 최종 승자를 가리는 파이널 게임 ‘캐스팅 보트’가 펼쳐진다. 

 

▲'베팅 온 팩트'. [사진=웨이브]

 

이 라운드는 참가자들이 설득과 협상을 통해 과반 진영을 만들어야 하는 구조로, 다수 선택이 정답일 경우 6,000코인을 얻지만 오답이면 동일한 수치가 차감된다. 반대로 소수 진영은 정답 시 보상이 없고, 틀릴 경우 2,000코인이 줄어든다. 총 세 차례 승부가 이어지는 만큼 최대 24,000코인의 격차가 발생할 수 있어 순위 뒤집기가 가능한 상황이다. 현재까지는 36,620코인을 확보한 장동민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이용진(27,860코인), 정영진(20,160코인), 진중권(13,620코인)이 추격 중이다.

 

줄곧 1위를 지켜온 장동민은 새로운 규칙을 접한 뒤 “과연 설득이 통할까”라며 고심에 빠진다. “끝까지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는 장동민과 “반드시 판을 뒤집겠다”고 선언한 이용진의 대결이 치열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장동민의 예측이 빗나가며 분위기가 급변한다. 그는 “이건 예상하지 못한 흐름이다. 머리가 하얘진다”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용진은 “장동민도 흔들리는 순간이 오네”라며 기회를 노리고, 승부를 뒤집기 위한 전략에 속도를 낸다. 상위권 플레이어들의 치열한 심리전 속에서 최종 우승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게임 전반에 걸쳐 혼선을 유도해온 ‘페이커’의 정체도 공개된다. 장동민은 “우승만큼 중요한 목표는 페이커를 밝혀내는 것”이라며 촉을 곤두세우고, 강전애 역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예상치 못한 반전을 만들어낸 인물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상금이 두 배로 걸린 ‘보너스 라운드: 만장일치’와 최종 승부 ‘캐스팅 보트’가 펼쳐지는 ‘베팅 온 팩트’ 마지막 회는 8일 오전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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