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다올금융그룹)이 제주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에서 톱3에 진입, '아일랜드 퀸'에 걸맞은 면모를 과시했다.
유해란은 10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9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 오픈(총상금 7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이날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를 내면서,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의 기록으로 공동 3위에 올랐다.
대회를 모두 마친 유해란은 후속조의 경기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스포츠W와 믹스트존에서 만나 소감과 함께 올 시즌 커리어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이뤄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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