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친조카, 팝의 황제 삼촌 직접 연기한다…‘마이클’ 내년 5월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11-07 09:20:5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마이클’이 내년 5월13일 개봉한다.

 

‘마이클’은 시대를 초월하는 음악과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세계를 열광시킨 마이클 잭슨이 최고의 아티스트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마이클’이 내년 5월13일 개봉한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마이클 잭슨은 1969년에 데뷔해, 2009년 생을 마감하기 직전까지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시대를 풍미한 인물이다. 호소력 짙은 음악과 범접할 수 없는 춤 실력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매 공연마다 센세이션한 기획을 선보여 현존하는 음악사의 새 기준을 썼다고도 평가받는 ‘팝의 황제’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영화는 마이클 잭슨의 명곡들과 그의 상징적인 퍼포먼스를 그대로 담아냈다. 잭슨 파이브의 리더가 된 순간부터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되기 위한 노력, 그리고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의 진솔한 성장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연출은 이병헌 주연의 ‘매그니피센트 7’과 ‘트레이닝 데이’, TV 시리즈 [더 이퀄라이저]를 선보인 안톤 후쿠아 감독이 맡았고, 각본은 ‘글래디에이터’, ‘라스트 사무라이’, ‘에비에이터’, ‘007’ 시리즈와 ‘에이리언: 커버넌트’의 존 로건, 제작은 국내 994만 관객을 동원한 ‘보헤미안 랩소디’의 그레이엄 킹이 맡았다. 

 

특히 마이클 잭슨 역에는 실제 그의 조카이자 신예 뮤지션인 자파 잭슨이 맡아 의미를 더하며, 이 외에도 ‘서치 2’ 니아 롱, ‘스파이더맨: 홈커밍’ 로라 해리어, ‘링컨의 집에서 살아남기’의 보이스 캐스트를 맡았던 아역 배우 줄리아노 크루 발디, ‘탑건: 매버릭’, ‘위플래쉬’ 마일즈 텔러, ‘씽씽’ 과 ‘러스틴’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콜맨 도밍고가 출연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한편의 파노라마처럼 담아냈고,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마이클 잭슨이 최고의 아티스트가 되기까지의 노력과 성장, 그리고 야망 등 그의 모든 순간을 그려내 눈길을 끌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