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하얀 스캔들’ 출연…송강과 5년 만에 재회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8-25 09:17:49
▲ 송강과 김소현(사진: 나무엑터스, PEACHY)
 

 

[SWTV 유병철 기자]배우 김소현과 송강이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김소현과 송강은 MBC 새 금토드라마 ‘하얀 스캔들’에 출연한다.

 

‘하얀 스캔들’은 후계자가 되기 싫은 재벌 3세 배우 단이혁(송강 분)과 추락한 아역 스타 지은설(김소현 분)이 세상을 속이기 위해 가짜 연애를 시작하면서 묻혀 있던 과거의 상처를 함께 풀어가는 쌍방 구원 로맨스다.

 

극본은 '사랑이라 말해요'를 쓴 김가은 작가가 집필하고, 연출은 '마더', '악의 꽃', '셀러브리티'등을 만든 김철규 감독이 맡는다.

 

극 중 김소현은 과거 촉망받던 아역배우에서 한 사건으로 인해 추락한 지은설 역을 맡았다. 현재 연기에 대한 꿈을 놓지 못한 채 매니저로 살아가는 그는 과거 사건의 중심이었던 단이혁과 재회하게 되면서 과거의 비밀을 마주하게 된다.

 

김소현은 단이혁과 만나 변화하는 지은설의 복잡한 내면을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표현하며 몰입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2019년과 2021년 시즌 1·2가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에 함께 출연했던 김소현과 송강은  5년 만에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