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비밀일 수밖에’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다.
‘비밀일 수밖에’는 말 못할 비밀을 간직한 교사 '정하(장영남)'의 집에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던 아들 '진우(류경수)'가 여자친구 '제니(스테파니 리)'와 함께 예고도 없이 갑자기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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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AD406, 슈아픽처스 |
‘기생충’(2019)의 시나리오를 윤색하고 ‘철원기행’(2014)과 ‘초행’(2017)을 선보인 김대환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김 감독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단의 만장일치로 뉴커런츠상을 수상한 작품 ‘철원기행’으로 당시 심사위원장이었던 봉준호 감독으로부터 “최고의 데뷔작”이라는 호평을 받았고,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되었다.
이후 ‘철원기행’의 인연으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시나리오 작업(윤색)에 참여했으며, 두 번째 연출 작품 ‘초행’으로는 제70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감독으로는 최초로 '현재의 감독' 부문 감독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의 출연진도 주목할 만하다. 비밀을 간직한 교사 '정하' 역을 장영남이 맡고, 캐나다 유학 중 예고도 없이 엄마 '정하'를 찾아 춘천에 온 아들 '진우' 역으로는 류경수가 이름을 올렸다. 진우의 여자친구 '제니' 역에는 스테파니 리가 분했고, 비밀을 지키기 위해 '정하'의 조력자로 나선 '지선' 역은 옥지영이 맡았다.
이외 박지일이 '제니'의 아빠 '문철' 역을, 박지아는 제니의 엄마 '하영' 역을 맡았다.
‘비밀일 수밖에’는 오는 30일 개막하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 올해 코리안시네마 부문은 역대 영화제 중 출품작 수가 가장 많았고, 질적 수준 또한 높다고 전주국제영화제 측에서는 밝히고 있다. 출연 배우들은 이번 전주국제영화제에 모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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