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가 웨이브에 이어 또 한번 글로벌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4월 30일 (수) 넷플릭스 투둠(Tudum)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약한영웅 Class 2'는 공개 3일 만에 6,100,000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여기에 공개 직후부터 오늘까지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브라질, 멕시코, 벨기에, 프랑스, 모로코, 그리스,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뉴칼레도니아 등 전 세계 63개국 TOP 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약한영웅 Class 1' 역시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8위에 오르며 넷플릭스 공개 후 5주 연속 글로벌 TOP 10 리스트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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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훈 '약한영웅'2도 넷플릭스 효자 등극...공개 3일 만에 글로벌(비영어) 1위/넷플릭스 |
앞서 '약한영웅 Class 2'는 지난 25일(금) 호평 속에 첫 공개 됐다. 처절했지만 너무도 찬란했던 ‘약한영웅’ 연시은의 성장은 진한 여운을 안겼고, 개성 강한 캐릭터들 만큼이나 다채로워진 액션은 아드레날린을 폭발시켰다. 더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다시 폭력에 맞설 수 밖에 없었던 연시은의 복잡한 감정선, 온 몸 내던진 처절한 액션을 세밀하게 그려낸 박지훈은 진가를 발휘했다. '약한영웅 Class 1'부터 쌓아올린 서사에 몰입을 배가한 것 역시 ‘연시은 그 자체’가 된 박지훈의 열연이 있기에 가능했다. 여기에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그리고 이준영 등 배우들의 빈틈없는 시너지 역시 완성도에 방점을 찍으며 호평을 이끌었다. 끝내기 위해, 그리고 서로를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함께 싸운 은장고 4인방의 뜨거운 우정 서사, 그리고 이들의 대척점에서 극적 긴장감을 더한 이준영, 유수빈, 배나라의 활약은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했다.
"글로벌에서도 통한 약한영웅 Class 2, 확장된 외연 속 깊어진 메시지. Class 2가 나오기까지 짧지 않은 시간이 걸렸지만, ‘연결’이 좋다. 박지훈 배우 중심축 탄탄하게 잡았다"(ytn 강내리 기자), "캐릭터, 관계성, 액션 맛집이 돌아왔다. 3년의 기다림을 버틴 보람이 충분한 작품"(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등 국내 언론 역시 연일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해외 언론 역시 "안무를 짠 듯한 환상적인 액션과 카리스마 넘치는 박후민 등 새로운 캐릭터들의 빛나는 등장이 '약한영웅 Class 2'의 레벨을 높인다"(SCMP), "'약한영웅 Class 2' 역시 새롭고 진솔하게 다가오며 날 것의 느낌 가득한 액션 장면은 매우 현실감 있게 느껴진다"(GQ India) 등 배우들의 열연과 몰입도 높은 작품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공개 직후 시청자들은 "연금대전 박지훈, 이준영 미쳤다. 타격감 잘 뽑음"(X @love***), "박지훈 연기 눈빛이 다했음. 액션, 연출, 음악도 좋았다"(X @tyan***), "분위기는 원작 싱크로율 1000% 완벽"(유튜브 @forz***), "옥상 연금대전은 하루 종일 돌려본 듯. 얼굴, 연기, 액션합 다 너무 좋다"(유튜브 @kimc***) 등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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