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전소미, 10주년 맞이한 아이오아이 재결합 에피소드 공개…단단한 팀워크 과시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4-30 09:15:36
▲ 전소미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SWTV 유병철 기자]'라디오스타' 전소미가 통통 튀는 매력과 개성을 발산했다.

 

전소미는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 남다른 입담을 자랑했다.

 

전소미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한 I.O.I(아이오아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특히 평소 돈독한 친구인 이대휘 역시 Wanna One(워너원) 활동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살짝 눈을 흘기는 등 장난 섞인 견제로 친근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컴백을 앞둔 전소미는 “타이틀곡과 수록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하게 됐다”며 적극적으로 신보를 홍보했다.

 

또한 “완벽한 재결합을 위해 팀을 최우선으로 하는 내부 교통정리 끝에 다시 뭉치게 되었다”며 단단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오랜만에 막내로 돌아가 팀 활동을 시작한 전소미는 10년 전과 사뭇 달라진 자신과 멤버들의 관심사를 밝히며 공감을 이끄는가 하면 멤버 김세정의 성대 모사로 폭소를 자아냈다.

 

맥시멀리스트에서 소비 습관을 바꾼 후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신박템을 수집하기 시작한 전소미는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소지품들을 야심차게 소개했다. 틀니 모양 티백부터 멜라토닌 시계까지, 신기하고 통통 튀는 아이템들로 출연진들의 이목을 한순간에 집중시키며 자신만의 강렬한 개성을 드러내기도 했다.

 

전소미는 지난해 발매한 EP 2집 선공개곡 'EXTRA'(엑스트라) 홍보를 위해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엑스트라 출연에도 도전한 일화도 전했다. 또한 영화 '퍼펙트 걸'로 배우로서의 커리어에 정식으로 도전하게 되었다고 밝혀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렇듯 전소미는 10년 만에 함께하게 된 I.O.I의 재결합 비하인드는 물론, 숨길 수 없는 매력까지 어필하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전소미는 오는 5월 19일 I.O.I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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