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X다코타 존슨 ‘베러티’ 올 하반기 개봉…역주행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4-30 10:13:5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앤 해서웨이와 다코타 존슨의 심리 스릴러 영화 ‘베러티’가 올해 하반기 개봉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앤 해서웨이와 다코타 존슨의 심리 스릴러 영화 ‘베러티’가 올해 하반기 개봉한다. (사진=소니 픽쳐스)

 

‘베러티’는 대필 작가 ‘로웬’(다코타 존슨)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베러티’(앤 해서웨이)의 충격적인 자전적 원고를 발견한 이후, 베러티와 그의 남편(조쉬 하트넷)을 둘러싼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 영화다. 

 

이번 영화는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콜린 후버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콜린 후버는 2012년 데뷔 이후 출간하는 작품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독자층을 확보했고, 그 중 ‘베러티’는 출간 이후 입소문과 SNS를 통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캐스팅도 눈길을 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시리즈부터 ‘인턴’, ‘인터스텔라’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앤 해서웨이가 비밀을 감춘 베스트셀러 작가 ‘베러티’ 역을 맡고,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시리즈로 인지도를 쌓은 다코타 존슨은 진실에 다가갈수록 흔들리는 무명작가 ‘로웬’ 역으로 분한다. 여기에 ‘오펜하이머’, ‘오 루시!’ 등에 출연한 조쉬 하트넷이 베러티의 남편 ‘제레미’ 역으로 합류해 연기 앙상블을 완성한다. 

 

연출은 ‘빅 식’, ‘타미 페이의 눈’, ‘헬로, 마이 네임 이즈 도리스’ 등을 연출한 마이클 쇼월터 감독이 맡았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한 사람의 이야기 속에 감춰진 진실이 어떻게 현실을 잠식해 가는지를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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