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 5G,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5-07-11 09:13:55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컬링 국가대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는 경기도청 여자 컬링팀 5G(이하 5G)가 스포츠 전문 매니지먼트사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사진: 넥스트크리에이티브)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 컬링 국가대표로 내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는 경기도청 여자 컬링팀 5G(이하 5G)가 스포츠 전문 매니지먼트사 ㈜넥스트크리에이티브(대표 박은님)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11일 5G와 계약을 발표했다.

 

신동호 감독이 이끌고 김은지(스킵), 김수지(세컨드), 김민지(서드), 설예은(리드), 설예지(핍스)로 구성된 5G는 지난 2월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완벽한 경기 운영을 통해 10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5G는 3월 의정부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도 선전하며 4위에 올라 한국 여자 컬링에 내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안겼다. 

 

그리고 지난 달에는 2025 한국컬링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팀 사상 처음으로 동계올림픽 출전을 확정지었다. 

 

5G는 “큰 무대에서의 도전을 앞두고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함께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만큼 메달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박은님 대표는 “5G는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컬링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갈 팀으로,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5G의 목표 달성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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