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디렉터스 아레나’가 탈락자 발표와 함께 더욱 살벌해진 경쟁의 서막을 연다.
12일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서는 두 번째 미션인 웹툰 원작 숏드라마 제작 결과가 공개된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팀을 이뤄 경쟁에 나선 감독들의 운명이 결정되며, 생존과 탈락이 갈리는 긴장감 넘치는 순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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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렉터스 아레나'. [사진=라이프타임, ENA] |
앞서 1차 관문을 통과한 감독들은 2인 1조 체제로 팀을 꾸려 본격적인 협업 미션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은 팀들의 작품이 차례로 공개되며 최종 순위가 완성된다.
순위권이 하나둘 채워지는 가운데 탈락선이 가까워질수록 스튜디오 분위기는 급격히 무거워진다. 참가자들은 결과 발표를 기다리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심사위원들 역시 예측하기 어려운 결과에 집중한다.
첫 탈락자가 발생하는 순간 현장에는 묘한 정적이 흐른다. 이를 지켜보던 차태현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환기시키지만, 생존 경쟁의 무게감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이후 특별 출연자로 참여한 인기 인플루언서 에이미의 활약도 공개된다. 작품 홍보는 물론 촬영 현장에서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탠 에이미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날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팀은 이유진·한수지 조다. 실력파 감독들의 만남으로 주목받아온 두 사람은 공개 전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돼 왔다.
심사위원들도 두 사람의 팀워크에 주목한다. 차태현은 촬영 준비 과정에서 거의 매일 붙어 지냈다는 이야기에 흥미를 보이며 두 사람 사이에 남다른 호흡이 느껴진다고 농담을 던진다. 이에 다른 심사위원들까지 가세하면서 현장은 웃음으로 물든다.
여기에 이유진은 작품을 위해 직접 연기까지 소화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예상치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면서 스튜디오의 관심은 더욱 집중된다.
한수지 역시 촬영 준비 과정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두 사람의 솔직한 이야기에 심사위원들은 물론 참가자들까지 폭소를 터뜨린다.
한편 2라운드 종료와 함께 다음 미션도 공개된다. 살아남은 감독들은 새로운 단계인 숏드라마 본편 제작에 돌입하게 되며, 더욱 충격적인 규칙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감독들끼리 일대일로 맞붙는 데스매치 방식이 도입된다. 상위권 감독에게는 상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권한까지 주어지면서 예상치 못한 지목과 신경전이 이어진다.
과연 TOP10에 이름을 올린 감독들은 누구일지, 그리고 새로운 맞대결 구도는 어떻게 짜여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감독들의 흥미진진한 숏콘텐츠 경쟁을 통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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