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사생활 논란 후 복귀 시동…‘AAA 2026’ 배우 추가 라인업 합류

TV/연예 / 임가을 기자 / 2026-09-01 09:11:1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복귀에 시동을 건 김수현이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 참석을 확정지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복귀에 시동을 건 김수현이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 참석을 확정지었다. (사진=AAA 조직위원회, 각 소속사)

 

1일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이하 ‘AAA 2026’) 측에 따르면 배우 추가 라인업에 김수현, 미치에다 슌스케(Michieda Shunsuke), 박지환, 음문석, 허성태가 포함됐다. 


김수현은 ‘해를 품은 달’, ‘도둑들’, ‘별에서 온 그대’, ‘사이코지만 괜찮아’, ‘눈물의 여왕’ 등 히트작에 잇따라 출연하며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 했으나, 지난해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달 29일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이 내려진 뒤 그는 인도네시아 방송에 출연하고 '더팩트 뮤직 어워드' 참석을 결정짓는 등 활동을 재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외의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나니와단시의 멤버로서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배우로서도 수많은 화제작에 출연하며 국내외를 불문하고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오는 10월23일 영화 ‘아름다운 초저녁달’과 내년 2월11일 ‘리바이어던’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지환은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씬스틸러로 활약해왔다. 또 음문석은 SBS ‘모범택시3’에서 빌런 천광진 역을 맡아 강렬한 악역 연기를 펼쳤고, 영화 ‘호프’에서는 사건의 시발점이 된 양배 역으로 분해 이목을 끌었다.


허성태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인지도를 쌓았고, 최근 ‘재벌X형사 2’에서 함성욱 역으로 특별 출연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AAA 2026’의 MC 라인업에는 6년 연속 ‘AAA’ 호스트로 나서는 ‘AAA 퀸’ 장원영을 비롯해 배우 지창욱, 2년 만에 ‘AAA’ 호스트로 복귀한 성한빈이 MC로 출격하며 곧 1명의 MC가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AAA 2026’은 오는 12월 5~6일 이틀간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MC 라인업에는 지창욱, 아이브(IVE) 장원영,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성한빈이 이름을 올렸고, 곧 1명의 MC가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배우 부문에는 고윤정, 김선호, 김유정, 김재원, 김혜윤, 다현(트와이스), 문상민, 박지훈, 배종옥, 변우석, 안효섭, 윤경호, 이다희, 이상이, 이종원, 이홍내, 장다아, 추영우, 허남준, 혜리가 참석을 확정했다.

가수 부문에는 넥스지, 라이즈, 롱샷, 리센느, 몬스타엑스, 미야오, 박지훈, 슈퍼주니어-D&E, 아이딧, 알파드라이브원, 앤팀, 어큐즈파이브, 에이티즈,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엔믹스, 연준(투모로우바이투게더), 올데이 프로젝트, 우즈, 유나(ITZY), ITZY, 제로베이스원, 주헌(몬스타엑스), 최예나,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스오브라이프, 키키, 킥플립,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어스, 트리플에스, 하츠투하츠, QWER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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