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창작뮤지컬 ‘소년의 초상’ 오는 7월 초연 소식을 알리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 |
|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창작뮤지컬 ‘소년의 초상’ 오는 7월 초연 소식을 알리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사진=레드앤블루) |
‘소년의 초상’은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화가 ‘마르첼로’의 사라진 유작 ‘남작의 초상’ 복원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이다. 현대의 복원가 앞에 드러난 낯선 서명과 서툰 덧칠의 흔적을 추적해 1530년 베네치아의 초상화 속 감춰진 한 여성 예술가의 삶과 진실을 바라본다.
이번 작품은 CJ문화재단 창작뮤지컬 지원사업 ‘2024 스테이지업’ 선정작으로, 신예 창작자인 유민 작가와 양희윤 작곡가가 참여했다. 여기에 뮤지컬 ‘라흐 헤스트’, ‘파가니니’, ‘세종, 1446’ 등의 김은영 연출과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파리넬리’, ‘비스티’의 임세영 음악감독, 뮤지컬 ‘웨스턴 스토리’, ‘라져’, ‘존 도우’의 홍유선 안무감독이 힘을 보탰다.
캐스팅도 공개되었다. 임예진, 성민재, 박소현은 1530년 베네치아의 화가 ‘로지나’ 역을 맡고, 송영미, 김수, 김단이는 로지나의 조력자 ‘마르타’와 현대의 미술품 복원가 ‘비올라’ 역까지 1인 2역을 맡는다.
이어 김이담, 박선영, 정백선은 유서 깊은 베네치아 화가 공방의 후계자 ‘마르첼로’ 역에 캐스팅 되었으며, 윤지성, 도유현, 조은성은 천진하고 자유분방한 소년이자 현대의 미술품 딜러 ‘니콜라’를 겸하는 ‘야코포’ 역을 맡는다.
한편 ‘소년의 초상’은 오는 7월28일~10월18일, 대학로 TOM 2관에서 공연되며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thum.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