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구테로이테와 여름 한정 ‘막걸리 빙수·그라니따·라떼’ 출시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06-26 09:10:51

[SWTV 유호경 기자] 우리나라 전통술인 막걸리가 여름을 맞아 MZ세대의 입맛을 공략하기 위해 ‘이색 디저트’로 변신했다.

 

국순당은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구테로이테와 협업해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활용한 여름 한정 메뉴 3종(빙수·그라니따·라떼)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 국순당이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구테로이테’와 협업해 여름 시즌 한정 메뉴를 출시했다.[사진=국순당]


막걸리 빙수는 막걸리를 얼려 만든 빙수 베이스를 사용했고, 막걸리 그라니따는 얼음을 곱게 갈아 만든 이탈리아식 디저트에 에스프레소를 더한 메뉴다. 또 막걸리 라떼는 막걸리와 에스프레소를 조합한 커피 메뉴다.

이번 신메뉴는 서울 강남 구테로이테 본점에서 여름시즌 한정으로 판매하고, 향후 판매 매장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국순당 관계자는 “막걸리의 상큼하고 깔끔한 신맛과 감칠맛이 빙수와 커피 등과 어우러져 막걸리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지난 2020년 출시한 ‘1000억 유산균막걸리’ 시리즈 제품으로, 유산균배양체 1000억개 이상과 프락토올리고당 1000㎎을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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