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김선호 소속'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 tvN 드라마 '고래별' 출연 확정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7-03 09:10:42
▲ 문가영 [사진 제공 = 판타지오]

 

[SWTV 유병철 기자]배우 문가영이 판타지오와 새로운 동행을 알렸다.

 

판타지오는 3일 “문가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이로운 사기', '그놈은 흑염룡', '서초동' 등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왔다.

 

아역 배우로 시작해 주연 배우로 차근차근 성장해 온 그는 장르를 불문하고 안정적인 연기와 깊이 있는 표현력을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세대를 막론한 사랑과 이별, 청춘을 섬세하게 그리며 큰 호평을 받은 문가영은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대체 불가 배우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문가영은 2027년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고래별'의 주인공 허수아 역으로 출연을 확정하며 차기 활동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고래별’은 1926년 경성,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가 바다에 빠진 독립운동가 강의현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격정의 시대 속 서로가 지켜야 할 조국이고 사랑이었던 청춘들의 뜨겁고 찬란한 로맨스를 그린다.

 

극 중 문가영은 선하고 야무진 심성의 허수아를 연기한다. 친일파 집안의 하녀인 허수아는 우연히 바다에 떠밀려 온 독립운동가 강의현을 도와주게 된 것을 계기로 그를 향한 남다른 마음을 싹 틔운다.

 

한편, 문가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판타지오는 백윤식, 김선호, 이성경, 옹성우, 이세영, 아스트로, 이창섭, 루네이트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로, 영화 및 드라마 제작, 해외 공연 사업 등 다방면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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